작고 동그란 얼굴에 크고 올망졸망한 눈이 예쁘고

전체적으로 섹시함이 묻어나오는 얼굴입니다. 

얼굴 진짜 독특한 매력이 있어요.

누가 봐도 이쁜 언니 하루.

이미 포켓걸에 아담스타일임을 알수있지만

풍겨져 나오는 섹시함은 슈퍼 모델 포스입니다.

그게 어느정도인지는 실제로 보셔야 느낌이 확 옵니다.

말 로는 표현이 좀 어려울정도입니다. 

그냥 영화 속 여주인공이 튀어나온 느낌

섹시한 나의 디바 영원한 아프로디테입니다.

이 언니 무시무시한 장점이 침대에서의 애무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섹시함을 가졌다는 거죠.

천장의 거울에 비친 그 모습이 정말 대담하고

대범한 스타일로 자지를 빨아재끼는데

감탄이 절로 나오구요 역립보다 자기가 손님을

만족시켜 주려는 욕망이 강한 욕심 쟁이입니다.

자기는 섹스로 더 만족한다고 더 강하게 박아달라는

그 모습이 너무나 섹시했었습니다.

성격이 조신하면서도 하드하고.

섹시한 자신감이 넘치는 언니입니다.

거칠게 달려들었다가도 언제 그랬냐는듯 살살 꼬리치는

완전 요부 고양이입니다. 약았어요. 섹스스타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