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의 배터리를 찾아, 슬림한 몸매에 가슴도 볼륨감 있는 낮조언냐. 애쉬를 봤어요.

적당한 키에, 몸매가 딱 예쁘네요.

외모는 단정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이 강하네요. 눈매가 굉장히 유혹적인~

화류계느낌보다는 자연스런 민간인 느낌이 강한 언냐더군요.

단아하면서도 섹시한 민간인... 이랄까요~ 좋았습니다.

처음 인사할때부터 애쉬의 섹시한 눈매에 처음부터 제 멘탈이 흐물흐물 풀려버렸습니다.

제게 다가와 살며시 키스를 해주는 애쉬.

굉장히 달콤한 그녀의 입술을 빨아봅니다.

제 몸을 애무하기 시작하는 애쉬.

슬쩍 그녀의 몸을 터치해봅니다.

아래로 내려가 제 물건을 입에 넣고 빠는 애쉬의 얼굴이 더욱 섹시해 보입니다.

사까시를 참 잘하네요. 입안에 들락거리면서 혀로 핥고 빨아주고~

적당히 조절을 하면서 제 물건을 참 맛나게 애무합니다.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애쉬를 일으켜 끌어안고 격렬하게 키스를 했습니다.

그녀의 입술을 시작으로 다른 몸 구석구석도 맛을 봤죠~

가슴은 제법 손안에 잡히면서 느낌좋은~~ 아마도 B는 되지않을까요~?

가슴을 주무르고 빨면서 즐기자, 애쉬도 눈을 감고서 느껴줍니다.

살짝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아래로 내려가 애쉬의 봉지로 갑니다.

제가 젤 좋아하는 시간. 보빨~~~ㅋㅋ

예쁘게 자리한 애쉬의 봉지네요. 모양도 좋고, 색도 좋고~

잠시 눈으로 감상하고서 입을 가져다 댑니다.

클리와 봉지 주면등을 열심히 혀로 핥아주고~ 살며시 빨아도 봅니다.

혀를 길게 내어 구멍안으로 넣어보기도 하고~~

열심히 빨면서 맛을 봤네요~

애쉬도 제 기대에 부응하듯 신음을 내지르며 애액을 마구 흘려줍니다. ㅎㅎ

한동안 얼굴을 박고서 열심히 받아먹었습니다~

애쉬랑 69로 좀 더 물고 빨고 하다가...

CD를 착용하고 애쉬의 봉지에 제 물건을 슬슬 넣어봅니다.

부드럽게 빨려들듯 들어가는 제 물건...

삽입이 되는 순간 애쉬도 입을 벌리고 신음을 흘립니다.

이제부터는 열심히 허리운동~

떡떡떡~~~

방 안에 떡치는 소리가 피어오릅니다.

애쉬를 끌어안고서 아주 진~~ 하게 느끼다가 사정까지 제대로 가버렸습니다.

애쉬덕분에 아주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