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샐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검정 원피스 입은 샐리언니...옷테가 작살입니다.

사람 좋은 미소 날려주며 안내하는 언니...

편안해진 맘으로 얘기나눕니다.

언니랑 친해지고 싶어 농담보따리 늘어놓으니

기대 이상의 웃음보를 터뜨려주십니다

웃을땐 눈꼬리가 쎅시하게 감겨 사랑스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탈의하고 탕으로 이동.

다 벗으니 몸매가 글램하면서도 야시시합니다.

감흥좋은 바디서비스 시작...

물다이에서 부비하는데 가슴압박감^^

몸의 감촉을 살려 밀착모드로 부비에 집중해줍니다

애무도 화끈하게 해주고 앞뒤 돌아가며 현란한 기술들 펼쳐주십니다.

간간이 손으로 동생을 터치...강약조절해 주니 꿈틀대기시작.

서둘러 씻고는 침대로 이동.

침대에 누워 언니보니까 웃음이 절로 납니다.

미소로 화답해주는 언니가 너무 이뻐 입술을 탐하자

드림 폭풍키스를 퍼부어줍니다

이어지는 BJ흡입..... 살아있는 느낌 팍... 생동감넘칩니다

필받은 몸이 제어불능.... 발광하기 시작하자 장갑끼고 합체~~

얼마 못가 시원하게 폭발했습니다.

정말 바디스킬 탁월한 언니....

연애 끝난뒤에서 기분좋은 대화와 미소가 이어져

흐믓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기분좋은 서비스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