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부잣집 외동딸 느낌이라서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빨아줬습니다.
경성대| 배터리 | |
| 갓세정 | |
| 주 | |
| 10 |
주간에 본 아이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던 세정이의 출석여부를 체크해본다.
적당한 시간대에 예약한 후에 배터리를 방문..
화류계 느낌보다는 민간인의 고급진 외모를 보여주는 언니
피부가 곱고 라인이 이쁜 아이입니다.
같이 샤워하러 입장..
그리고 살포시 세정이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씻김을 당한다.
알몸이 나의 똘똘이를 자극시킨다.
너무 본능적인가... 그냥 슨다..ㅎㅎ
타올로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워서 세정이의 애무를 받아본다.
입술로 다가와 키스를 해준다.
촉촉한 입술과 따스한 혀...
지긋이 감은눈...그리고 느끼는 몸들..
가슴을 애무해주고 밑으로 내려와 똘똘이를 입에 문다.
하드하지 않고 소프트하게 감칠나게 애무해준다.
그녀를 눕히고 애무를 해본다.
키스 그리고 가슴과 꼭지를 혀로 돌려 애무를 해본다.
적당히 나오는 신음소리와 몸의 떨림...
밑으로 더 내려가 계곡에 혀를 담구어 본다.
반응이 정말 싱싱한 활어의 느낌이다.
허리가 꺽일정도로 들어올려 본인이 파닥파닥 느끼고 있다는걸 전해준다.
허리를 감싸고 다시 밑을 격하지만 부드럽게 애무를 해본다.
깊은 신음 소리가 우러 나온다.
밑에는 살포시 벌어지면서 도톰히 부풀어 오른게 눈에 보인다.
cd장착후 삽입...
안이 뜨겁다...
바로 싸도 이상하지않을만큼 엄청난 느낌이다.
그리고 제일 인상적이였던건 세정이의 레알 반응이였다.
정상위 후베위 다시 정상위로 세정이를 딥하게 느껴본다.
참을수 없는 본능의 절정이 치달아 쿨하게 마무리...
너무 좋은 시간이였다.
왠지 나한테만 특별하게 대해준 느낌이랄까...
보고 난후 여운이 쉽게 가시질 않는 세정이다.
다음에 보면 더 따뜻하고 잘해줘야지.... 왜냐면 자주 볼꺼 같으니까...
Comments
항상 준비하는 배터리 되겠습니다
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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