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잠이 너무 안와서 늦은 새벽에 핸드폰으로 유튜브 뒤척거리다가

안마가서 안마받고 자야겠다는마음에 실장님께 전화걸고 급 달림을하러 택시타고 다녀왔네용

새벽이라 차도 별로 안막히고 사람 별로 없을줄알았는데 업소안으로 들어갔더니 뭐이리 사람이 많은건지..

매번 올때마다 사람이 많은거보면 다른업장들보다 확실히 원조는 원조인듯하네용 ㅋㅋ

바로 락카키 받아들고 샤워실에서 개운하게 씻고나서 잠시 앉아있으니 실장님들께서 왔다갔다 하시다가

저와 눈이 마주쳤는데 그제서야 저를 알아보시고는 완전 해맑은미소로 반가워해주시면서

바빠서 와계신줄도 몰랐다며 너무 미안해하시길래 ㅋㅋ 구경하고있었다고했네용 ㅋㅋ

녹차한잔 마시면서 실장님이랑 이런저런 얘기좀 나누다가 더 바빠지기전에 객실로 올라가기로하고

직원분의 안내로 객실에 들어가서 핸드폰좀 만지작 거리고있으니 안마사님께서 들어오시고

뒷목이랑 허리위주로 안마 부탁드렸는데 순식간에 다 풀어주시는 손스킬이.. 대박이었네용

다른 마사지업장들을 아무리가도 잘 안풀릴정도로 많이 뭉쳐있었는데 완전 시원하게 안마 받았어용!!

제가 평소에 신경쓰지못했었던 다른 뭉쳐있는부위도 세심하게 안마해주시면서 풀어주셔서 감사드렸네용 ㅋㅋ

안마가 끝나고나서 누워서 핸드폰보면서 정신좀 차리려고 누워있다가 드디어 대망의 야간에이스를 만나러!!

눈앞에 은솔씨가 보이고.. 서로 반가워하며 웃고있지만 저보다 저를 더 반가워하면서

쏙 안겨오는 연예인닮은아이..ㅋㅋ 조막만한 얼굴과 품에 쏙 안기는 여리여리한몸매임에도

물컹한 C컵슴가가 느껴질정도로 격하게 껴안은채 한참을 얘기하다가 담배피웠네용 ㅋㅋ

란제리같은 섹시한복장에 T팬티가 살짝 피치는 음흉한 자태를 보이며 재잘재잘 얘기도잘하고

은솔씨 보자마자 잠이 더 쏟아질듯 졸음이 자꾸 밀려와서 혼났네용 ㅋㅋ

간만에 몸 제대로 풀고 나왔네용!! 실장님들과 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