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로 바로 입성!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복 실장님께 추천받았어요 

계산하고 바로 스타일 미팅을 하는데 세븐언니를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몸매가 죽여주는애로 부탁드렸는데

어린스타일이면서 몸매가 진짜 예술이라면서! 저에게 추천해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생각보다 짧게 기다리다가 안내받았습니다

살포시 긴장되더군요 ㅎㅎ 방앞에 도착 문이 열리고

인사를 하는 언니를 보는데 상당한 언니가 제 눈앞에 있더라고요

나름 소심한지라 쭈뼛쭈뼛 거리면서 들어가니 웃어주네요 ㅋㅋ

제 긴장을 풀어주려는지 이리저리 얘기를 하는데...

그렇게 얘기를 하다가 탈의시간~ 몸매도 대박~

샤워를 하고 침대로 오니 엎드리라고 하더라고요

오호~ 매끄러운 감촉을 전달하며 부드럽게 자극하더군요

그러다가 엉덩이사이를 자극하는데 오웃! ㅋㅋ

가랑이사이로 자세잡고 비벼주는데 촉감이 예술이네요

앞쪽도 자극적으로 서비스하는데

BJ와 손기술로 나의 똘이를 상당히 강하게 자극합니다

자칫잘못하면 쌀수도 있을꺼같은 느낌 약간 두려워집니다;;

키스도 해주고 애무하다 69딱 잡아주는데 아주이쁘게 생겼네요

저도 좀 체면차리지않고 맛을보는데 움찔움찔하는 반응이 좋아요

CD장착후 연애를 시작합니다

위에서 삽입하고 허리를 숙이더니 키스와 나의 꼭지를 애무합니다

자세를 바꿔 정상위 그리고 후배위 순으로 즐기다가 사정했네요

사실 정상위에서 신호가 올뻔했거든요 후배위로 그래서 바꾼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래 못했다능;; ㅋㅋ

순수한매력이면서 몸매 죽여주는 세븐언니와 즐달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