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겸 진료로 서울에 올라와서 어김없이 방문하게 되는 배터리네요 ㅋㅋㅋ

같이 간 여직원 급하게 근처 지하철에 내려주고 후다닥 업소로 부릉부릉

예약을 못하고 갔지만 다행히도 아다리가 맞아서 씻고 1분의 대기 시간도 없이 엘베로 부르는 실장님.. ㅋㅋ

두번째 만남이라 좀 더 편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요미와 함께 있는 언니가... 봤던 언니라(ㅂㅂㅇ)... ㅋㅋ 둘 다 어? 어!! 셋이서 눈이 똥그래지는 순간이었어요 ㅋㅋ

요미는 똘똘이를 열심히 세워주고 다른 언니와는 키스하고... 한 손은 풍만한 가슴으로 으흐흐흐

엘베문이 열리고 복도로 들어가는데... 하앍... 언니들 네명이 저를 잡아먹듯이 덮치네요... 황홀한 순간이였어요 진짜

요미는 아래에서 벌리고 있고 난 박고 있고 입은 다른 언니와 또 키스하고 ㅂㅂㅇ 포함 다른 언니 4명이 온몸을 만지며 빨아주며...

난 분명 따먹으러 왔는데... 반대로 내가 누나들한테 따먹히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 너무 좋습디다 ㅋㅋ

복도에서 열심히 박다가 혼이 빠져서 어쩔수 없이 방으로 가서 1차전 마물...

잠시 쉬면서 애인모드 발동해주는 요미 덕분에 만지다가 키스하다고 얘기하다가 무한 반복에 느낌와서 역립으로 시작!!

클리를 빨아주며 물맛으로 느끼는데 요미도 한껏 느껴주고 젤도 필요없을 정도의 부드러운 삽입...

물고 빨고 박고 자세 바꿔 후배위로 하다가 가장 느낌이 좋게 오는 엎드려 쏴로...

포켓걸 사이즈로 아담한 몸매의 요미지만 콜라병 몸매에 풍만한 엉덩이 덕분에 짧은 탕력이지만 가히 역대급이였음

그렇게 2차전, 3차전도 끝내고 서로 여유로운 시간이였음을 자축하고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