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모델포스로 나를 감싸주니... 극락이 따로없구나..
쭤허니| 배터리 | |
| 그리스 | |
| 주간 |
낮부터 한잔하고 허전한 마음을 달래기 위하여,
저랑 같이 안마를 같이 돌아다니는 고향 후배녀석 하나 불러서,
배터리로 출발하였습니다~~~!!
샤워를 찌인하게 합니다. 30~40분쯤 대기시간이 지나고
후배놈도 어딘가로 들어가고 전 무슨 이름인지도 몰랐떤 그리스란 언니에게 들어갑니다
그리스언니 키가 무려 175입니다..
제키가 180정도 되는데, 저를 기준으로 봤을때 신발도 그다지 높아보이지 않는데
눈위치가 저보다 위인듯..;;ㄷㄷㄷㄷ
슴가는 B+컵입니다. 저키에 오히려 저가슴이 적당해 보이다니..
일반적으로 160대 언니가 B+컵이면 커보이는 법인데 이언니는 오히려 어울립니다
자연산인듯 이며 모양이고 촉감 모두 좋습니다.
외모도 고급진게 인상적이며, 청순하면서도 너무 예쁘게 생겼습니다..
괜찮으면 이제 서비스 한다고하길래 이동..
물다이에서의 섭스는 뒷판부터 시작해 엉덩이, 똥꼬 엄청 애무잘해줍니다.
보통은 핥는데 콕콕 찔러주네요
특히 똥꼬하나만은 진짜 애무 잘해줍니다..ㅋㅋ..
그리고 연예도 아주 잘받습니다..ㅋㅋ..
제가 무슨 용기인지 침대위에서 애무 끝내고 연애 시작할때 특이한 자세가 하고 싶다고
방아짓기 자세한번 해보자고 햇네요. 그런데 우....그 긴다리를 제가 감당이 안됨 ㅠㅠ
그래서 그냥 정자세에서 힘들게한게 미안해서 후다닥 끝내버렸습니다. 남는 시간은 애인모드를 즐겼죠..ㅎㅎ
사정한후에, 언니랑 껴않고, 키스하면서 계속 이야기 했죠..ㅋㅋ
서비스도 서비스 거니와 애인모드 마저 좋네요. 미안해서 다음엔 멀쩡할때 와야 겠습니다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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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항상 준비하는 배터리 되겠습니다
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