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하고 끈적하고 질펀한 언니 그자체.. 페로몬

안마 기행기


야하고 끈적하고 질펀한 언니 그자체.. 페로몬

소장님 1 19,392 2020.01.15 17:57
배터리
페로몬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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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펀한 낮거리가 하고 싶을 때 

 

그냥 시체모드로 언니가 해주는 서비스를 온전히 받고 싶은 날

 

그런 날엔 배터리  주간의 페로몬 언니를 만나러 간다.

 

사무실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업장이라

 

한시간 정도 땡땡이를 치기에도 좋기에....

 

여우상의 섹기 있는 얼굴과

 

아담하면서 슬림한 몸매는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다.

 

지금까지 4번 정도 만난 것 같은데

 

아직도 한번도 그녀를 눕히고 내가 무언가를 해본 기억이 없다.

 

그녀를 눕힌 적은 정상위로 연애를 할 때 말곤 없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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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와의 만남이 지루하지 않다는 것은

 

그녀의 서비스 루틴과 연애 루틴이 좋다는 말이고

 

고정화 된 루틴 내에서도 손님에게 맞춰

 

변화를 줄 수 있는 완전 프로폐셔널한 선수라는 말이다.

 

가슴과 손을 상당히 잘 사용하는 선수로

 

물다이에서도 그 느낌이 아주 부드럽고 간질간질 하게 들어오며

 

침대에서 들어오는 마른 애무 또한 상당히 부드럽고 길게 들어온다.

 

똥까시는 굉장히 오랜시간 들어오는 타입으로



혀를 넓게 펴서 핧아주기도 하며

혀를 꼿꼿하게 세워서 항문을 콕콕 찌르기도 하는 등



상당히 다양한 스타일로 자극을 주는 편이다.

 

아담 슬림한 체형이 줄 수 있는 쫀쫀한 연애감과

 

어떤 자세로든 다 받아쳐주는 연애 능력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후기를 이렇게 쓰고 있다보니

 

... 왠지 애인모드로 놀면 더 좋을 수도 있겠구나 싶어진다.

 

출근율도 좋은 아이인데

 

내일은 페로몬을 다시 만나서 애인모드로 한 번 진하게 놀아볼까 싶다.



Comments

배터리 주간 박실장 입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항상 준비하는 배터리 되겠습니다
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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