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 들어서니 바삐 움직이는 실장님들이하 스텝진들...

계산을 마치고 샤워장으로 가서 몸을 정갈히 씻은후 나와서

커피한잔을 마시고 실장님과미팅을 합니다

'애니'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

저번에 실장님이 추천해주셨는데...못봐서... 무척이나 궁금했던 여인네였는데...

 

꼭 봐야지...맘속으로 다짐했던 언니.

어느덧 시간은 흘러 언니를 보러 고고씽~~

오우~~이거 눈을 어디다둬야할지..수트하우스가

이건..뭐..완전 파티 그자체입니다..한편의 포르노의 한장면을

그대로 연출한듯..모두들 영화를 찍고 있네요...ㅋㅋㅋ

나도 질세라 파트너와 함께 여기저기 기웃기웃 하다 한곳에 정착한후

물고빨고 하며 옆에 손님 파트너도 엉덩이도 살짝 건드려보고...

애니언니는 그걸보며 눈길을 흘기네요...집중하라며...ㅋㅋㅋ

언니들 섹소리에 집중이안되고 토끼가 될거 같아 방으로이동합니다..

들어와서 언니얼굴을 자세히 보니..

고급스런 이목구비와 적당히 선이 굻은 스탈.
 
몸매 또한 169의 늘씬한 키에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모델 스타일...죽임..ㅋㅋ
 
사실 와꾸조  언니들이 그렇듯 그닥 서비스는 기대하질 않았는데
 
살짝 놀랄정도의 서비스를 해줬음.
 
잘한다는게 아니고, 생각 이상의 기대치를 충족시켜줬음.
 
낮가림 없이 말도 어쩜그리 잘하는지.... 
 
아무리 서비스를 잘해도 외모에서 훅~끌리지 않으면 될거도 안되는데
 
기대했던 대로의 고퀄외모덕에  노멀한 서비스인데도
 
흥분도 급상승~~ 아무래도 이거 애니 골수 팬이 되지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