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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 |
주간 |
실장님 추천으로 보게 된 바바라 언니..
방으로 입장하여 보았을 땐 괜찮게 생겼구나 하는정도였는데
옷을 벗으니깐 예쁜 봉긋한 가슴이 두둥하고 나타나는데
샤워를 하면서 자지를 섬세하게 씻겨 주면서 피식 웃는 모습에
내 꼬츄는 하늘 무서운 줄 오르고 기립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주는데 물기 닦으면서 한번 빨아 달리고 하니깐
'오빠 이런거 좋아하는구나' 하면서 자지를 덥석..
아.. 목구멍 끝까지 집어 넣을려는 사까시...
침대에 눕혀서 바바라 다리를 벌려보니 아직 손도 안 댔는데
촉촉함이 살아있네..
'뭐지? 오빠 아직 손도 안 댔는데..?'
'오빠 자지 보고 나도 모르게 먼저 지렸어...'
진짜 리얼 섹스를 좋아하는 섹녀..
섹녀중에 섹녀...
보지를 맛있게 실껏 빨아먹으면서 콘 착용하고 붕붕~~붕~~~
아.. 맛있다.. 맛있어..
맛녀 하나를 더 알게됐네요..
자연 가슴 B 컵의 훌륭한 가슴이 촬~~지게 흔들리는 모습도 좋았고..
섹스를 할때 눈을 서로 마주면서 일그러지는 표정도 좋았고..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가식적이지 않은 섹스타임이었네요
다음에 한번 더 보러 온다고 하니깐.
그때는 운동해서 더 오랜 섹스 하자고...
바바라 언니 마인드 좋고 몸매 좋은처자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