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바닥의 이쁜 언니는 다 보고 싶은 마음이라고 실장님과 이야기 했었는데

실장님이 데리고 간 방에 있는 씨유 언니는 정말 이쁜 언니네요. 횡재수한 기분입니다.

키가 훤칠하게 크면서 프로필처럼 퍼펙트하고 몸매가 너무너무 좋네요.

키가 큰 모델 느낌이 나면서도 외모는 탤런트에 버금가니 완전 만족했습니다.

얼굴이 이쁘고 키가 큰데도 불구하고 서비스를 너무나도 잘하다니 

이건 사기캐릭인가 싶었네요.

물다이도 큰 키로 쓱쓱 잘 타고 애무도 끝내주게 빨아주는데 완전 뿅갑니다.

왜 씨유 씨유 부르는지 알것 같았습니다.

애교가 없을줄 같았는데 은근히 사근사근하면서도 제 옆에 붙어 친근하게 애교를 부리네요.

진짜 애인삼았으면 좋을거 같다 라는 생각이 훅 드는 씨유였네요.

다음에 볼땐 지명으로 볼거라고 예약을 꼭 하고 온다고 약속했네요.

너무나도 이쁘고 멋진 언니라 빈 손으로 오면 왠지 안될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

날도 더워지니 아아에 도넛이라도 한세트 사서 들어가야겠습니다.

좋은 언니 보여주신 실장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이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