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야간에 방문을 해보네요 왜 그런날 있자나요

서비스가 엄청 땡기는날이요...

실장님과 미팅을 하면서 써비스 잘하는 아가씨로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추천 받은 언니는 아미란 언니..

객실에서 기다리면서 조금은 궁금증이...

예전에 야간에본 베이비 언니는 괜찮았거든요

주간은 거의 불패급 언니들만 있는데 

야간은 어떨련지...제법 기다리다가 언니방으로 가서 

방 문을 열었는데 반갑게 인사하는 모습이 마음에 듭니다. 

굉장히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외모에 

말투도 조용조용하면서 괜찮네요. 

여성적인 매력이 좋습니다. 게다가 잘웃어줍니다. 

차분히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이 굉장히 좋아보였습니다. 

저도 원래 말이 많지 않은 편이고 아미언니 역시 대화를 

이끌어가는것보단 말을 잘받아주는 스타일 같아요. 

서로 말이 갑자기 끊기니까 

갑자기 벗자고 해서 둘이 막 웃었네요. 

역시 전 벗어야 말이 나오나 봅니다. 

씻고나서 바로 침대로 가면서 

키스로 시작하더니 제몸을 애무하면서 

한마리 뱀처럼 휘감습니다. 

뭐...뭐지?흐느적흐느적 춤추는거 처럼 

몸을 맞대고 애무를 하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틀어놓은 음악과 리듬이?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전 애무할때 손을 쓰는 사람이 좋은거 같아요. 

저랑 잘맞습니다. 

침대에서 69를 할때 였는데 

저한테 조금 빨아달라고 하더군요. 

조금 빨았더니 오랄하던것까지 멈추면서 흥분을 합니다. 

엄청 흥분했더라구요. 

저는 그렇게 애무를 잘하진 않는데 굉장히 민감한가 봅니다. 

아미언니는 애무써비스도 좋지만 침대에서 끝내줍니다. 

무지 달아오릅니다. 

연기인지 실제인지 모르겠지만 엄청 뜨겁네요. 

대충 시간 때우고 시간 허투로 보내는게 아니고 

제대로 열심히 합니다. 

그래서 좋았습니다. 애무도 좋고 침대 위 본게임도 좋고.

덩달아 저도 한마리 뱀이 되어서 휘감아 대봤네요.

언제 넣었는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제 허리는 움직이고 있었고 삽입한채로 뒹글뒹글~

하다가 발사까지.....빼지않고 원테이크로 한건 처음 이었습니다

아미언니 기술이 좋았던건지.이런 경험 처음이네요

애인모드의 최절정을 맛본 기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