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를 들어가니..직원분들이 반갑게 맞이 해주네요ㅎ

계산을 하고 테이블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며 기다리다..

실장님이 와서 스타일 미팅을 해주는데..

마인드좋고 이쁘장한 아가씨로 해달라고 했더니 베이비를 추천 해주네요ㅎㅎ

첫인상은 귀여운 외모에 균형잡힌 몸매..

일단 앉아서 얘기를 하는데 

여성스럽고 귀여운 모습이 너무 인상에 남았어요

간단한 얘기가 끝나고 천천히 까운을 벗겨 주네요

그리고 같이 샤워를하는데..꼼꼼이..ㅎ

그러더니 누우라고 하네요.. 그래서 제빨리 누웠어요

베이비 몸으로 마구마구 비비고 쭉쭉 빨아주더니 구석구석 똥까시까지..

그러더니 음부가 내입쪽으로 자연스럽게 오네요..ㅎ

후훗~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빨게 되더라고요..후르릅..ㅎ 

원래 내가 빠는거는 싫어 하는데 그냥 자연스럽게 빨게 되더라구요..ㅎ

그리고, 나와서 닦아주더니 다시 침대로 가네요

다시 침대에 누워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다시 올라와서 등으로 가더니

또 거기서 거꾸로 내려오네요..정말 기분좋았어요..ㅎ

참지 못하고 거기서 끝날까봐 조마조마 햇네요..ㅎ

베이비 몸과 내몸이 하나가 되면서 비비고 붕가붕가 하는데..

정말 색기있는 신음소리를 내 귀에 뱉어주며 연애 하는데 환상을 맛봤네요..ㅎ

몇일은 베이비 신음소리를 잊지 못할거 같아요

앞으로 베이비보러 자주 다녀 볼랍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