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유나는 귀여운 느낌보다는 화려하고 쌕시한 느낌의 페이스를 가지고 있고
키가 크고 서양적인 몸매가 아주 착함. 스타일이 정말 괜찮음
키 크고 와꾸 좋은 미모가 뛰어나다기 보다는 스타일이 좋은 언니임 D컵가슴
[마인드]
유나 마인드 좋기로는 이미 유명한 언니임
유나는 배터리에서 클러버로 유명한언니
마인드가 나쁘다면 절대 할 수 없는 것임이 증명되어있음
그 날 따라 술 때문인지 발사가 안 되었는데,
한 번 더 한 번 더 그리고 마무리 해 주던 유나의 그 느낌이 오늘의 클럽 서비스에서도
반짝 반짝 빛났음
[클럽서비스]
친구와 함께 올라온 클럽 서비스
친구는 이미 몇 번 경험이 있었지만 난 처음이었음
친구와 파트너는 손을 꼭 잡고 우리 커플 옆 벽에 몸을 기대고 프랜치 키스를 나누기 시작하는대
유나는 그걸 보고 있는 내 얼굴을 부여 잡더니 돌진 모드로 달려듬
가운은 그 자리에서는 그냥 하나의 거추장스러운 천 조가리임을 알려주는데
벽에 기대어 받는 유나의 애무와 키스까지 아래에서 딸랑거리던 내 동생놈은 기립
엘리베이터 앞에 있는 큰 방으로 유나는 나를 이끌더니
문 활짝 열려진 그 방에서 유나가 흠뻑 젖은 그 봉지에 넣어주는데
이미 흥분되어 있었던 나는 정상위로 몇 번 피스톤 운동으로 완전 즐달하고
[연애]
방으로 온 우리 커플
유나와 일단 가벼운 샤워를 하고 땀으로 범벅된 우리는 다시 침대로
혀 끝과 입술로 시작된 유나의 애무는 몸 곳 곳을 훑고 다녔고
방금 찍~ 하고 싼 내 동생 놈... 얼씨구나 하고 벌떡 일어나있고
그래 이제 시작이다 라는 마음으로 다시 한 번 유나의 애무를 받으며
은근 슬쩍 몸을 뒤집고, 유나의 애인으로 변신하여
입술에 키스하고 가슴과 유나의 소중이를 빨기 시작하는데
콧 소리 비음과 신음소리가 섞인 유나의 그 소리에 빨고 있는 소중이 까지 콸콸콸 용천수가 터지니
이것이 내 사랑 내 애인의 것이로다
CD를 끼우고 다시 한 번 삽입하고
슬쩍슬쩍 건들다 속도가 올라가고 아까와 달리 뒤치기와 옆치기로 포지션을 변경하며
조금 더 유나를 건들어 보는데, 예전에 운동했던 느낌이 많이 나는 유나의 탱탱한 몸을 탐하며
발사 직전의 느낌이 오기에 그대로 깊게 넣고 뱉어내는 아까 못 나온 올챙이 새끼들을 느끼며
배터리의 유나와 함께하는 이 클럽이 나에게는 최고의 서비스 임을 다시 한 번 느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