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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 |
주간 |
프로필 & 후기 이런걸 참고하고 방문을하는데
이번은 그냥 본능에 이끄는데로 갔네요
스타일미팅으로 그리스를 추천받고 티방에 들어갓네요
문을열고 들어가니 장신의미녀가 웃으며 저를반겨주네요
보자마자 한번에 직감했네요. 오늘은 즐탕이다 얏호~~
원래 대화같은건 잘하지않은데 오랜만에 달림이라서그런지
그날은 제가 봐도 말이 많았던거같네요. ㅎㅎ;;
주절주절하다가 옷을벗고 같이 샤워를했네요
그리스의 부드러운 살결 ~ 그리고 이쁜바디가 느껴지네요
씻김을받는데 똘똘이가 주체를못하네요
날이 추워서 패스하려고 했으나 꽤나 물다이를 잘 할꺼 같아서
한번 받아 봤네요
경직된자세로 애무를 받다가 다리를 벌리게하고
사까시와 똥까시 번갈아가며 해주네요
밑쪽으로 더 내려와서 살살 핥아주는데 ~~
아 천국이 여기아닌가요 ~~
역립할 기력도 없을만큼 열심히 빨렸던거 같네요~~
정말 좋아서 바로 침대로 향하고
그리스의 봉지에 코를 처박고 개처럼 핥아대었어요
신음소리가 방전체로 울려퍼지고 내머리카락을 쥐어짜네요~~
그래도 멈출수없어 더 열심히했는데 이제는 넣어주라고
애원을하네요~~ 장난좀 치고싶어서 키스를하니깐
그리스도 달아오른몸이 주체가 안되는지 미친듯이 폭풍키스를 해가며
콘돔을찾아 저의 똘똘이에 끼워넣고 여상위에서 미친듯이 허리를 돌리네요~~
진짜 허리에 모터를 단것처럼 엄청난 파워 저랑 그리스는 숨소리가 점점거칠어져가며
잠시 신호흡을하고 일어서서 화장대를 잡게하고 뒤치기로 시원하게 펌프질을하며
정상에 도달했네요 .
아 얼마전에 느끼는 쾌감인지 짜릿하고 쌀때 몸이 부르르 떨리더군요
그리스도 등에 땀망울이 맺힐정도로 격렬하게 해서 샤워실로 가서
씻겨주고 저도 그리스를 씻겨주고 티방을 나오면서 그리스가 또와 오빠 이러면서
헤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