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서 배꼽인사로 맞이해주는 준희양을 보게 되었다^^
언니에게 주려고 도넛을 들이밀며 어색함을 없애보려고
하니 배고파서 힘들었는데 너무 고맙다고 찰싹 붙어주신다..오호..
준희 언니는 껌딱지 모드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언니에게 도넛 좀 먹이고 나서 서서히 준비를 하려고 하신다..
그 애교스러움과 눈웃음의 얼굴이 다가오더니 처음 가볍게 쪼옥~하고 뽀뽀를 해주신다
그리고 탈의를 시켜주시고 씻김을 당해본다 내가 투샷을 끊은지라 침대에서 두번 다하기로 했다
끈적함이 살아있는 모드로..찐한 키스로 들어오면서 내품에 쏘옥~안기는
이 이쁜 언니 꼬옥 앉겨서 한참 키스로 달아오르게 해주시고 침대로 인도하고..
서서히 엔진가동을 해주신다..이 물흐르듯 이어지는 애무 솜씨..정말 자연스럽다..
위에서 합체를 하여 위에서부터 서서히 자극해주는 준희..
준희의 한마디 아직도 기억이 난다..따뜻하지 오빠~하고 하던 말 ㅎㅎㅎ
서서히 자세를 바꾸고 여러 시도를 해보는데..
아 좀 강하다 이 언니 연애의 스킬이..
정말 그녀앞에서 초단기 토끼로 변해버렸다 미안~했더니
바로 빼게 안해주시고 저를 꽉잡고 여운을 느끼게 해주신다
오래동안..비품을 제거 후에도..많이 자극해주신다.. 아이~부끄럽게
그리고 정리 후 잠시 누어서 둘만의 오붓한 음악감상의 시간도 가지면서
이야기를 하였다.. 내가 서비스받는거 좋아라 한다니까
준희언니 서비스 나 완전 잘해~하면서 다음에 와서 받아 보라고 하신다..
꼭 또오라고 하시니 다음번에는 서비스를 받아보리라 생각하게 만든다..
그리고 또다시 나를 자극하고 두번째도 엄청빠르게 지나가버렸다
벨이 첨으로 세번울릴 때까지 있는 첨 시간 진상짓을 한듯 싶다..
벨소리 한번 울리면 바로 튀어나가던 나인데..
준희양 오빠는 괜찮아~내가 도넛가져다 줘서 봐준다~라고 이쁘게 말해주시고
다음에 보자며 다시 씻겨주시고 나가기전 다시 찰싹 앉겨서
쪼옥~~♡ 뽀뽀와 키스로 보내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