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씨유 | |
야간 |
간단히 말을 끝내는 후기를 몇자 적자면 퍼펙트 바디에 퍼펙트 가슴
퍼펙트 마인드에 퍼펙트 연애 였습니다.
쿰척 쿰척할때의 신음소리가 진심 예술인게
콧소리 한가득 내면서 깊게 찔러넣을때
날 끌어댕기고 입술을 마구마구 잡수어 버리는 행동에 개감동에 감동!!
맨처음 얼굴봤을때부터 와꾸가 너무 좋아서 살짝 쫄아있었는데
차마시기 시전 그리고 터치 들어오면서 부터가
퍼펙트함을 알려주는 신호탄 이었다는게 팩트입니다!
얼굴은 딱 봐도 이쁩니다 눈 동그래지면서 웃고 얼굴형 계란형에
수술끼없는 페이스여서 자연산느낌 한가득이고 옷을 벗었을때
몸에 군살하나 없는 합리성이 덧대여진 구성진 가슴과 허리 힙을
장착하고 있어서 더 없이 꼴려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방글방글 거리면서 웃어주는 그 얼굴에 자제가 풀렸고
샤워 마치자 마자 나오면서 키스를 시작으로 진심으로 입술이
따뜻해지면서 손은 진짜 만지기 성스러운곳을 다 더듬으면서
깊숙한 그곳에 내 좟이 입성했을때의 느낌은 진짜 퍼펙트!!
퍼펙트한 팩트의 와꾸가 존재했을 뿐이고 난 씨유언니와 깊고 아찔한 보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