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바람피우지말래요 ....ㅋㅋㅋㅋ

안마 기행기


클럽에서 바람피우지말래요 ....ㅋㅋㅋㅋ

샹대표사라 0 39,942 2021.03.2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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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야간야간

로리스타일에 맞춰 스타일미팅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실장님께서는 지민이를 소개시켜주셨습니다.

엘베에서 만난 우리 지민이는 만나자마자
애교스럽게 눈웃은을 흘리며 끼를 발산하기 시작합니다
지민이의 귀여움을 만끽하다보니 어느덧 클럽층에 입장.

섹시한 언냐들의 환대 나는 지민이의 손을잡고 그 곳으로 들어갔고
많은 언냐들과 미친듯이 키스를 나누며 그 분위기를 즐기기 시작했죠

"오빠 내꺼야! 바람피우지마!"

잦이를 핥으며 눈을흘겨 질투를 하는 그녀
그 모습이 진짜 어찌나 귀여운지 ..... 그래 지민아 난 너꺼다
바로 그냥 지민이 손잡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ㅋ

침대에 앉아서도 다리위에 딱 앉으며 끼를 끼를 막 부리는데 ...
진짜 환장하겠네요 .... 에라 모르겠다 지민아 너 잘못이야!

침대에 눕혀놓고 바로 역립시작했고 자연스레 느끼는 지민이
그리고 ..... 지민이가 흥분하기 시작하면서 나도 미친듯이 흥분했지

작은 몸짓 작은 입술로 야한 신음을 흘려대는 모습
옆에 놓여진 콘을 빠르게 착용하고 바로 쑤컹쑤컹 오입질 시작!
몸이 작으니 봊이도 작은게 얼마나 맛있는지 .....ㅋ

신음을 내면 낼 수록 괴롭히고 싶어지는 마음은 커지고 ....
이 자세 저 자세 진짜 오지게 지민이 따먹고왔네요

섹스가 끝난뒤에는 그 작은몸을 품에 안겨오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이런여자가 어찌 사랑스럽지 않을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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