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오지않던 차팀장님의 톡을

받았습니다

내용은 간만에 제 스타일의 언니가 뜬거죠

오빠~ 오빠스타일 언니 들어왔어~

ㅋ 정말 믿어도되

응

어려

응

마인드좋아

응

생긴건

응

;;;;;;;

바쁜것 같네요 ㅋ 달려갔습니다

몇개월만의 톡이니 차그림팀장을 믿고

한걸음에 갔네요 ㅋ

이날은 지인과 삼겹에 이슬이 한잔 근처에서

하고 있었거든요 

톡하고 10분만에 도착하니 어디업소 있었냐고

캐묻는 실장님 

냄새 맡아보라고 고기먹고 있었다고 하니

부러워합니다 ㅋㅋ

무슨 점심때부터 술이냐고 ㅋㅋㅋㅋ

그래 어떤언니인지 물어보니 하윤이랍니다

결제를 하고 씻고 가운 입고 나오니 어디서 본

듯한데 느낌의 실장님이 

다른가게에서 보았던 실장님

여기서 뵙습니다

이야기 하고 기다리다보니 그림팀장이

오빠 가자고 하네요 

방에 들어가 하윤이를 봅니다

외모가 역시 나 어려요 써있고 귀여운 외모

이쁩니다 작고 이쁜 얼굴입니다

오빠 자주와 오빠 키크다며 안기네요 ㅋ

침대에 앉혀서 바로 허벅지 위로 살포시 올라와

두손으로 목을 감싸고 쪽쪽 하고 탱글탱글 

한 엉덩이와 가슴을 만졌네요 ㅋ 

하윤이도 똘똘이를 쓰다듬으며 오빠 뭐 마실래

하여 같이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하는데

이야기할때도 귀엽고 애교 많습니다

아직은 궁금한게 많은 초짜 안마녀 ㅋ

저한테 많이 오냐고 물어본것은 그림실장님

이 친하게 부르는게 들려서 찍은거라

하네요 ㅋ

수다좀 떨다가 가운을 벗겨주고 자기도 벗겨달라며

귀엽게 애교핍니다 

벗겨보니 애가 키도 좀있어서 좋은 몸매가

나오네요 가슴도 적당하게 크고 날씬하고 

어린언니들의 장점중 장점 살결도 곱고 

부드럽습니다 ㅋ

너무 쳐다보았는지 안기면서 부끄럽다 하네요 ㅋ

전 앉아있는상태 하윤이는 저에기 기대

누운상태가 됬습니다

만지작거리며 잠시 놀다가 탕에서 간단히 씻겨주고

가글후 침대로 왔네요  

누운 제게로 또 와락 안겨드는 하윤이

웁웁 장키로 키스를 하며 분위기를 만들어

갑니다 

오빠 내가 먼저 해줄께 하더니 내려오며

애무를 하네요 소프트한데 참 꼴릿한 애무입니다

한곳한곳 정성스럽게 애무하고 또 애무하네요

BJ는 배운것도 아니라는데 입안에서 가지고

놉니다 

입에서 놓지않고 귀두쪽을 자극주기도 깊게

넣어 전체적으로 강하게 똘똘이를 빨아주는 센스

애무 해주기 위해 누우라고하니 오빠가 해줄꼬야

하는데 하.... 잡아먹고 싶은 욕망이 꿈틀꿈틀 

바로 잡아먹었네요 

반응  너무 좋아요 ㅋㅋ

반응이 암것도 모르는 아이 모텔에서 따먹는

반응입니다 훌륭해요 

똘똘이 소중이에 박아서 연애를 해보니 얅고 

긴다리로 자세도 잘잡고 소중이가 약간아래있는

하윤이입니다 정상위도 맛나지만 이런언니는

후배위가 최고죠 이자세 저자세 바꾸어가며 박다가

후배위로 파이팅넘치게 박다가 올챙이들

싸버렸네요

나가기 전까지두 옆에 꼭 붙어서 애교피고

오빠 내이름 알지? 하윤이얌 하는데

진짜 나오기 힘들었네요 캐리어 하나 있었으면

싶었습니다 ㅋㅋ

나와서 그림팀장에게 캬~~  감탄사와함께

따봉 치켜 세웠습니다

이제 자주좀 오라고 하는데 또와야죠 다른언니들도 좀 보고

물론 하윤이는 또보고요 ㅋ 

배터리 즐달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