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년전쯤? 베이비를 처음보고,

그녀의 섹기와 서비스에 반해서 지명삼았는데,

한동안 안보여서 아쉬웠었습니다.

그러다 몇일전!

베이비 후기가 올라온걸 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동아실장님에게 문의를 해보니, 출근한다네요!

부리나케 배터리로 향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거라,

베이비와는 클럽이 아닌 1:1 방에서 만났습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서로를 알아보고는 하하호호 분위기 좋았네요

대화를 끝내고 오랜만에 베이베에게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베이비만의 마른다이서비스는 여전했네요

빠데루 자세에서 뱀처럼 온몸을 타고 돌면서 서비스하는 스킬 아주 좋네요

서비스 받고나서, 베이비를 눕히고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부드럽게 그녀의 그곳을 애무하자,

서서히 베이비가 흥분하고 느끼고 물이 넘치고 엄청났었네요

흥분상태로 섹녀모드로 변한 베이비와 콘끼고 섹스를 즐겼습니다

오랜만에 하는데, 왜이렇게 궁합이 잘맞지?

여성상위로 할때 리듬감,

정상위로 할때 깊이감,

뒤치기로 할때 강력함

모든게 완벽했던 베이비와의 소울붕 섹스였습니다

싸고나서 빼지말라며, 아직 더 밖아달라고

힘빼지말고 좀더 버텨달라며 애원하는 섹스러움까지

진짜 이래서 제가 베이비를 그리워했었네요

마지막까지 들러붙어서 애교부리고 키스하는 베이비였습니다

또오겠단 약속 당연히 했네요

베이비 간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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