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내상 씨게먹고 현타왔습니다.

어휴 .... 역시 내상을 치유해줄껀 헤네시 밖에 없더라구요

헤네시는 다들 아시죠? 그냥 하드함의 끝 즐달의 정석

태닝피부의 와꾸는 섹시 숏컷의 여전사 같은 느낌이랄까 

내가 극와꾸족이다라면 패스 나는 한시간 

미친듯이 놀고 빨고 당하고 연애하고 등등

하드한 시간을 갖고싶다면 세상천지에 

이만한 언니는 없습니다

하드플의 최강자 헤네시

엘베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이제 시작되버리는 

헤네시언니의 강한 드립들과 행동들

너무 하드하다보니 글로 설명하기에도 

너무 하드에서 내용을 쓰기 힘든언니입니다

그냥 엘베에서 강한드립을 들어가며 빨리고

가만히 있는 손을 가져가 자기를 만지게하고

슈트하우스층으로 올라가 언니들모아

미친듯이 또또 빨리고 빨립니다

다섯이 하나가 되어 절 미치게 하려고 

작정이라도 하듯 빨아재끼는데 안서면 고자겠죠

겨우 제다리 제의지로 움직일수가 있어서

슈트하우스가 끝나고 또 끌려가듯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에 들어가서도 아직도 미쳐있어요

이언니 미쳤어요 그렇게 빨아재끼더니 자기

흥분된다고 빨리 빨아달라고 육구로 이빠시

빨고 이빠시 빨리고 또 미친듯 자극적인 말을 쏟아납니다

그리고 미친듯이 해버렸네요

역시는 역시인가봅니다. 헤네시 만나고 내상은 기억에도 안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