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방문 전 지인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현아였고 운좋게 만날 수 있었죠^^

씻고나와 안내를 받았고, 현아를 만난건 엘리베이터!

슬랜더한 섹시한 몸매에, 고양이상의 섹시한 와꾸

그냥 몸에 섹시를 덕지덕지 발라놨다고 해야할까요?

엘베가 클럽층에 도착했고 우린 같이 그곳에 입성했습니다.

복도의 중앙으로 이동해 현아, 그리고 수많은 언냐들에게 공격을받았죠

배터리 야간클럽의 제일 좋은점은 메인, 서브의 구분이 없다는 것?

그렇다고 여기저기 꼽아볼 순 없지만 키스하고 젖을만지고 꽃잎을 만지고

사실 타 업장에서는 조금 불가능한 것이 가능한 곳이죠^^

복도서비스의 꽃! 그 곳에서 진행된 짧은 연애, 그리고 환상적인 떡감....

현아의 꽃잎은 명품봉지, 바로 명기였던 것! 이미 그 순간부터 예감했죠

오늘 연애는 길지않겠구나 .... 그냥 토끼가 되어버리겠구나....

클럽이라고 물다이 서비스가약하다? 그건 배터리에서는 말도안되는 소리죠^^

배터리에서는 클럽이라도 물다이 서비스가 기본으로 깔려있죠!!!

그리고 대충하는 법 없이 완벽하게 서비스를 진행해준다는 것!

현아는 물다이 섭스 스킬이 심상치않았습니다.

슬림하면서 탱글탱글한 몸을 이용한 부비부비부터 강력한 흡입력까지!!!

사까시와 알까시 꺽기사까시 똥까시! 서비스 받다가 싸버리는줄 알았네요

침대로 가서 현아를 자극시킨 후 여성상위로 먼저 따먹히는데

현아 봉지는 꿀렁꿀렁 춤을 춥니다. 쪼이면서 꿀렁거리니 이건 견딜수가 없네요

빠르게 자세를 변경해서 조금 더 맛보려고했지만 .... 그대로 사정해버렸죠

남은시간은 현아와 꽁냥거리며 침대에서 보냈습니다.

마지막까지 정말 기분좋은 시간을 만들어준 현아! 역시 배터리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