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세븐 | |
주간 | |
10점 |
① 방문일시 :3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세븐
⑥ 경험담(후기내용) :
쉬는날이 오니 뭔가 땡깁니다. ㅎㅎ
전화 해보고 대기 줄이 많이 길지 않단 말에 후다닥 튀어왔네요.
오늘은 제대로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한번 본 적이 있는 섹시퀸 세븐을 다시 만났네요.
여전히 날씬하고 이쁩니다. 170의키 비컵 가슴
진짜 역시 모델이나 레이싱걸 버금가는 아니 뺨데릴 몸매녀
그동안 뭐 하느라 코빼기도 안비추느냐고 토라졌길래
일이 바빠서.... 라고 답하니 뻔한 답한다고 핀잔주네요.ㅎ
그래도 저를 기억하고 요런 애인같은 말투를 건네주는 실버가 고마웠습니다.
서비스를 시작하니 완전히 돌변하는 실버.
전투적으로 변하더군요. 절 어떻게든 잡아먹을거란듯이
제 위에서 옆에서 완전 몰입한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절 위해 노력해준 세븐을 잘 보듬어주었네요.
탱탱한 가슴을 어루만져주면서 탱글탱글한 히프도 보듬어주고
촉촉한 우물에 제 방망이를 담그자 활어처럼 파닥거리던 실버.
실버의 활달한 모습과 연애시의 애인같은 모습에
오늘도 풀발기, 풀발사 잘 마치고 기분좋게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