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유는 배터리 야간에 참 유명한 매니저입니다.

오늘은 마음먹고 씨유를 보기로 작정하고 배터리로 향했습니다

페이 지불 후 스타일미팅하며 씨유를 말씀드리니 역시나 대기가......

그래도 보고싶은 언니는 봐야 직성이풀리기에 대기했죠

방에 누워 딩가딩가 시간보내다보니 어느덧 본인차례

야간에 실장님께서 직접 안내해주셨고 엘베에서 씨유를 만났죠

그리고 그녀의 외모에 정말 놀랐습니다.

하드한 서비스를 진행한다는 여인치고는 너무 수수하고 이쁜얼굴

허나 그녀의 하드함은 엘베에서부터 시작되었네요...

입구부터 짜릿했죠 신나는 클럽의 음악소리와

란제리차림의 서브언니들이 달라붙어 찐득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배터리클럽 참 언제 즐겨도좋습니다. 타업장에서는 볼 수 없는

언니들의 하드한 마인드와 끝없는 서브언니들의 화끈한 애무

이 맛에 배터리클럽을 자주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복도에서 언니들 그리고 나의 파트너 씨유와 아주 찐하게놀았죠

그리고 방으로 씨유의 손을잡고 이동했습니다

성격자체도 상당히 활발한느낌 그리고 시원시원한 대화

이미 씨유에게 홀딱 빠져버린 본인은 빨리 눕히고 싶다는 생각뿐......

전체적으로 역립반응이나 섹스반응이 상당히 자연스러웠습니다

과하지도 그렇다고 시체같지도 않았고 민간인과 섹스를 하는 기분

연애도 부드럽게 잘 즐기고 오히려 빨리싸면 혼낸다고 ....ㅋ

그 뜨거운 시간을 마무리짓고 힘이빠져 침대에 누워있으니

끝까지 옆에 붙어서 이쁜짓을 하던 씨유 이거 중독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