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분도 꿀꿀 마음도 꿀꿀 기분전환할겸 배터리로 찾아가봅니다

여느때와 같이 실장님이 웃으며 반겨준다 실장님과 이런저런이야기 하다가 

그린을 보기로 하고 대기 겁나 대기 꼼꼼 하게 샤워후 대기좀 타다가 

그린언니의 방으로 입성 언니의 방문이 열리고 그린을 보는순간 꿀꿀했던 기분은 사라지고

웃음만이 가득하다 그린이가 나를알아보고는 살며시 앵기는척하다 침대에 걸텨않자 

노가리 풀다가 샤워장으로 그린의 손길에 벌써 내소중이는 벌떡 고개를 치켜들고는 침을 흘리고 

간신히 정신줄을 부여잡고는 물다이로 가본다 물다이역시 꼼꼼하게 받고 일어나 갈때쯤 다시

그린이가 물다이에 않혀놓고는 강하게 내소중이를 부비부비 해준다

그후 간단히 행구고 나와 침대로 가서 누가뭐라고할것 없이 물고 빨고 하다가 여성상위로 시작

역시나 그린의 여성상위는 좋다 그후 후배위를 거쳐 정상위로 들어가니 

그린의 두손은 내엉덩이를 땡기며 더욱 흥분을 고조시키고 그순간 시원하게 발사하고 

그린의몸위에 널부러저 그녀의 여운을 만끽하다 누워서 잠깐눈감고있다 눈을뜨니 그린이가 

내얼굴을쳐다보고 있다 그순간 문득 매일아침에 일어나 그린이가 누워있다면 생각하던중

폰이울려 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