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 했습니다.

사우나에서 샤워하고 스타일 미팅 했는데, 

아담하고 적극적인 언니로 부탁을 했습니다.

시간이 되어 엘 타니 귀여우면서 섹시하고 약간은 로리삘 

솔직히 엘 안에도 어두워 잘 안 보임. ㅎ

엘이 열리니 시커먼 복도에서 쿵짝이는 사운드와 함꼐 

여기저기서 열심히 언니 먹고 있는 분들이 보이네요.

저도 합류 했습니다.

언니가 맛있게 빨더만 옷 옆으로 제끼고 푸욱... 쫄깃 쫄깃.ㅎㅎㅎ

끌어안아보니 살짝 통통한 감을 느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 그제서야 얼굴 보고 이름 물어보고

아담사이즈에 가슴은 후덜덜 E컵 귀요미

딱보기에도 어려보입니다 

담배탐 하고 샤워한번 더하고 물다이는 패쓰하고 한번 더 붕가 들어갑니다.

역립 하고 끼고 흔들다 같이 손잡고 복도로 다시 나갔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끝짱을 냈습니다.

분위기 휩쓸려 쪼옥 빨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끄러운 와중에 정신 집중하여 벽치기를하며 발사 했는데 

언니의 쫄깃한 봉지맛도 한 몫 했습니다.

확실히 관전에 프리떡치기에 일가견이 있는 업소이고 언니들도 전부 물건들 이네요.

즐떡 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