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부터 힘들게 그린이 보기로 하고 

업무좀보다가 시간맞춰서 배터리를 방문합니다 

하이실장님 다른실장님들 

다들 너무 친절하십니다 과한 친절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ㅋㅋ

샤워를 하고 삼촌의 안내를 받아서 그린이언니 방으로 갑니다 

문이 열리고 아주 이쁜 여신포스의 언니가 저를 반깁니다

생각보다 더 이뻤습니다 몸매도 ㄷㄷ

아 좋아라 ㅋㅋ

침대에 앉아서 어리버리 탔습니다 .. 좀 긴장해서 . 

음료수한잔마시면서 날씨가 더워져 옷얘기 노출얘기 등등 

쓰짤떼기 없는 이야기를 좀 나누고

슬슬 탈의를 합니다 

몸매가 !!!!!!!!!!!! 

너무나 흥분될정도로 이뻤습니다 .. 비율도 좋고.

제가 더 초라해지더군요 \흑흑....

샤워하면서 제 똘똘이는 이미 흥분한상태라 좀 민망하기도 ㅋ

그린언니는 침대에서 마른애무가 주특기 입니다.

제가 먼저 침대에 가서 철푸덕 눕습니다 

다음에 그린이가 와서는 저를 미친듯이 자극합니다

뭔가 수줍어하는것같았지만 할때는 또 제대로 해주네요 

이런 마인드 아주 좋습니다 ㅋ

키스도 정말 달콤하게 해주고..

웃을때 치는 눈웃음은 남자를 미치게 합니다 

정신 못차기고 있다가

여성상위 에서 그냥 발사해버렸습니다 

넣자마자 쌀것같은 느낌이 나더라구요 젠장할.. ㅋㅋㅋ

시간이 많이 남아서 꼬옥 안고 이런저런 대화를 나눠봤는데

귀여운구석도 있더라구요 ㅎㅎ

이언니 남자 정말 여럿울렸을것같습니다..

아 빠지지말아야지 말아야지 했는데 저도 빠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