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샐리 | |
야간 |
① 방문일시 :1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샐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방으로 들어가니, 섹시한 와꾸의 검은색 드레스 입은 샐리 언니가 맞이해주고,
탈의후 샤워실 입장..
샐리언니 몸매가 참좋네요 큰키에 엉덩이와 가슴 볼륨업이~~
뒷판 바디타기 끝나고 앞판 서비스..
제 몸을 위에서 부터 밑으로 훑어 주십니다.
어느덧 잠자던 동생넘도 서서히 반응이 오고, bj 시작..
쓰려져 있는 동생녀석을 잘도 일으켜 세우네요.. ^^
샤워 후 침대로 옮겨 찰싹 붙어서 애인모드의 진가를 보여주십니다.
다시금 애무가 시작되고...
엉덩이는 자연스럽게 제 얼굴로 돌려서 69 시작. 전 개인적으로 69가 좋습니다.
맛잇게 먹고 있으니 어느덧 CD합체가 되었네요.
여성상위로 먼저 시작...
아래에서 올려다보며 자연산 슴가를 만지닌 튜닝한 것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네요.
이쁜가슴 좋은 크기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위로 올라가서 시도를 해 봅니다.
전날 과음으로 인해 잘 안되네요..
힘만 빼고 있으니까 샐리가 뒤로 해보자고 하네요,..
전 역시 뒷치기에 약합니다.. 뒤로 하면 거의 1분이면 발사.. ㅜㅜ
저질체력을 원망하며, 가만히 호흡을 가다듬고 있으니, 샐리가 벌써 끝난거야? 하네요..ㅜㅜ
쩝.. 내가 좀 토끼다... 아냐 오빠정도면 정상이야.. ㅡ,.ㅡ
끝나고 누워서 팔베게 모드로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러다보니 벨소리 울리고,
샐리 언니 깨끗이 다시 씻겨주네요.. 그리고 본인도 깨끗이...
다음을 기억하며 마지막 포옹후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