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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 |
주간 |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기온이 정신이 번쩍 들게 합니다.
더불어 피로가 안 풀리는 효과가 생기더군요.
피로를 풀 겸 평소 편하게 지내는 하이실장님께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어리고 이쁘고 몸매 좋은 그린이를 보기로 했죠.
입실하니 여전히 이쁜 그린이가 반갑게 맞이합니다.
날씬한 몸매에 빵빵한 가슴과 탱탱한 궁뎅이가 만족스럽습니다.
바로 이 맛에 어린 영계 보러 오는거죠.
요즘 피로가 안 풀린다고 하니 어깨를 주물러주네요.
착하기도 해라~ 흐흐흐흐흐.
전 그린이 히프와 허벅지를 주물 주물 했죠.
그러면서 살짝 살짝 손을 돌려 가슴도 만지작 만지작.
어깨 결림이 좀 나은거 같아 고마움의 표시로 열심히 달려줬습니다.
야들야들 탱탱한 그린이의 몸은 제겐 보약이었습니다.
영계는 보약이란 말이 요기서 나온게 아닌가 싶었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