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해수 | |
야간 |
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해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이 끝나고 터벅터벅 어깨에 힘이 풀린채
집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힘든 나머지 나의 기분을 쾌활하게 해줄방법을 찾아
어차피 애인없는 인생 ! 즐기러 가자하면서
안마를 찾았습니다. 안마는 섭스가 최강이라서요
배터리를 들어가면서 향긋한 향기가 나네요 (착각인가?)
유흥만이 그런 느낌이 있죠
실장님과 반갑게 인사하고 미팅을 시작하니다.
얼굴과 몸매는 뭐 깔고 이쁜언니로
서비스와 애인모드가 찐한사람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해수를 적극 추천을 해주더라고요^^
대기실에서 약간 기다리다가
시간이 되서 들어갔습니다. 방에서 들어가는데
해수가 반겨주네요. 웃음꽃이 활짝 피네요.
옆에 앉아서 담소를 나누다가 탈의후 욕실로가서
정성스럽게 씻겨주고 섭스도 와우!! 죽이네요.
BJ부터 남자를 그 이상으로 소름돋게 만드는 스킬
침대로 이동후에 애인모드가 시작하네요.
물컹한 가슴을 주물주물대면서 얘기를 나누네요.
그리고 상대방이 저희 아래를 주물주물 만져주고
서로의 몸을 탐스럽게 만지면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절 녹여버리네요.
그리고 자연스레 CD를 착용하고 넣는다고 말하는 제가
남자친구인줄...
그렇게 정상위로 달리다가 뒤치기로 달리다가
마무리로 싸버렸네요.
마지막으로 대화를 나누고 씻고 나왔네요.
배웅까지 확실한 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