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헤이 | |
야간 |
1.업소명:배터리
2.방문 월:4월
3.언니 예명:헤이
4.근무시간(주/야):야간
5.만남내용
시간이 나서 배터리 야간에 들렀는데 저는 가슴큰 언니를 좋아한다고하니
동화 실장님이 헤이랑 태연이? 둘 중에 한명 선택하라구 해서
고민하다가 태연이 패스하고 헤이 언니를 선택하고 입실...
들어서니...진짜 어마어마한 D컵 아니 족히 E컵에 청순한 외모의 언니가 반겨준다
와꾸 기대하지 말래서 최대한 눈높이를 낮추고 들어갔건만... 이 정도면 훌륭하지...
그 동안 자기네 애들 와꾸는 생각안하구 말야..ㅋㅋ
헤이 참으로 밝고 친절하다.
손님한테 포커스를 맞춘 대화는 물론이며 대단히 친절하고 싹싹하다.
제 기분 맞춰주려는 접대 멘트도 자연스럽고 친근해지려고 노력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니
딱봐도 마인드는 매우 출중하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간단한 담배탐을 가진 후 샤워를 하면서 언니의 몸매를 보는데 가슴은 자연d컵정도에..
조금 육덕진 느낌이라고 해야할지,,, 탄력이 좋다고 해야할지..
엉덩이가 큼직하니 보기 좋다.
조금만 빼면 얼굴도
더 예뼈지고 사이즈도 훨씬 더 잘나올것 같은 느낌이랄까?
뭐 물론 지금보기에도 육감적인 자연d컵에
이런 육감적이고 글래머러스한몸매 안사랑할수 있을까
서비스도 대박이다.
날 잡아먹을라고 하는 건지 침대에서 젤이 발라지고
내 몸에 붙어서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는다..
앞으로 돌아서 사까시할땐 자지가 뽑힐 것 같았다...
또 적극적인 연애방식과 뛰어난 연애감을 자랑하는 그런 언니였다.
와꾸 몸매 당연 죽여주고
서비스, 마인드 측면에서는 정말 손색없는 언니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