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뿐시간 피해서 온다고 왔는데 요즘 주간에도 엄청 바뿌네요
언제쯤 가능한지 여쭤보니 누구보실건데요? 하고 물어보십니다
간만에 옐로우나 한번 볼까요? 오늘 출근했어요?
네 1시간정도만 주시면 가능 하세요
기다려야죠ㅎㅎ
차한잔마시고 기다리니 엘베문열리고 옐로우가 인사를 합니다
옐로우는 언제봐도 참 큰키에 귀여운 표정으로 인사를 하는 언니예요
오랜만이지~ 히힛 여전히 몸매가 정말 말도 안되는몸매
올라가서 옐로우랑 얼른 방으로 들어갑니다
탈의를 하고 일단 씻고 나옵니다
침대에걸터앉아서 이야기를좀 나누다가 옐로우를 내쪽으로 당깁니다
풍만한 가슴을 주물 주물하다가 쪽쪽빨아봅니다
아주작은 신음이 터져나오면서 나를 끌어안는 옐로우
살짝머리를 쓸어 넘기며 키스를 나누고 옐로우와 애무를 시작합니다
오빠 누워봐 하면서 저를엎드리게 하고 바디를타주는 옐로우
역시 몸매가 좋은 옐로우의 바디는 느낌이 퍼펙트 합니다
돌아누워서 바디를마져타주면서 몸을돌려 69를해줍니다
엉덩이가이렇게 이뿔수가 없지요 ㅎ 옐로우 그곳은 참 이쁘면서 쪼임도좋습니다~
혀를 넣고 애무를해주니 신음소리가 귓가에박힙니다.
이제는 넣어야할때라 생각하고
비품을 장착하고나서 올라탄 옐로우
오늘도 옐로우의 쪼임은 상상을 초월 합니다
옐로우의 떡감을 알기에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했지만 이내 무너집니다
거기다 뭔쥣을 한건지.... 옐로우는 정말 명기예요 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