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터지는 천상여자, 이뿌장한얼굴 세븐언니한테 반하고부터
왠지 생각나고 꼴릴는 날마다 찾게됩니다
손님많을 시간이라 못보는건 아닐까 싶어 전화넣어보니
실장님 반갑게 전화 받아주시고 세븐언니 출근 여부와 시간타임 알아보고 달렸네요
그래도 누가 먼저 갈까바 열심히 뛰어서 방문합니다.... 예약을 걸어버릴껄 이바보.. ㅠㅠㅠ
배터리 에 도착하니 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간단하게 음료 한잔하고 잠시 뒤에 세븐언니방으로 향합니다
방문이 열리고 세븐언니의 외모는 역시 이쁘다라는 생각과 오늘도 뜨겁겠구나 하네요
볼때마다 아름다운건 여전합니다.... 거기에 의상까지.. 완전 죽이네요 요새 무슨 레깅스바 한다더니..
이 레깅스가 이거군요.. 미칩니다 조갯살이 갈라져있는데 이건 완전... 만남부터
죽일려고 작정한 복장 같더군요... 크 씝발기 해버립니다..
몸매는 자주 보지만 자꾸만 터치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부드러운 피부와 볼록하니 이쁘게 나온 가슴
오늘도 역시나 꼭지부터 천천히 만지며 느낍니다..
세븐 언니의 또 한가지는 외모뿐 아니라 요염한 몸짓과 애교까지 같이 터진다는점이 사람 미치게하네요
침대에서도 애무가 섬세하고 꼼꼼하게도 해즙니다
정상위를 할때 보이는 이쁜 가슴을 꽉 쥐면서 리듬감있게 박아주니 세븐언니 가만있지를 못하네요
연애감도 일품이고 수량도 풍풍해서 좋은거 같네요
와꾸족이라면 무조건 보고가야할 주간 필견녀입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항상 준비하는 배터리 되겠습니다
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