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안마가게죠~~~

언니가 많고 체계적이라 그런지 ㅎ 예약은 어렵지 않네요...

켈리 예약하고 출발....

시설은 깔끔하고 분위기 편안하고 위치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10점

앉아있으니 아이스티 들고 실장님이  쫄래쫄래 옵니다. ㅎㅎ 이런저런 편안하게 얘기해주고 ㅎㅎ 좋습니다

시간되서 탕으로 가봅니다 ㅎㅎ 

우선 안마에선 보기 힘든 와꾸다. ㅎㅎ 

여지껏 와꾸가 훌륭한 언니들이 많다고 하던데   왜 그런지 알 것 같았던 대목..

얼굴은 매우 예쁨...!! 

몸매는 슬랜더 체형인데.. 키가 작고 키에 비해 가슴이 커서 ....

이 언니는 옷 입고있는게.. 죽여주네요 레깅스를 입고있는데 와 환장합니다... 

갈라지는 계곡.. ㅎㅎ 그 죽이더군요

인사를 하고 간단히 내 사고 이야기를 하니 잠깐 눈빛으로 위로 해주다가 

바로 내 까운을 벗기더니 탕으로 그리고 또 닦아주고는 날 물다이에 눕힌다...어...

요즘 물다이 언니가 사라지는 추세인줄 알았는데

아쿠아를 바르고 정말 꼼꼼하게 핥고 빨아준다...그리고 최고봉인 후장까지 쪽쪽 빨아주는데 앗.....

안마 인생동안 간간히 만나왔던 예쁜 것들은 물다이 서비스가 영 별로다... 

근데 여긴 다르다.. 사장이 웬만큼 언니들 조지는게 아닌듯...ㅋ

여지컷 내 똥꼬를 핥아주는 언니들은 내게 최고의 서비스로 봉사하였던 기억에 마치 마더 테레사에게 은총 받는 광영이

내려오고 켈리 얼굴 뒤로 아우라가 생긴다....역대 물다이를 이렇게 열심히 하는 언니들중 손에 꼽힌다 ㅋㅋ

물다이를 끝내고 씻고 물기 제거 하고 침대로 이동하여 날 눕힌다 남자로써 역립을 하겠다 했더니 

바로 눕고는 다리를 벌려 꽃입이 내입을 부른다...그리고 날 조종한다...

"오빠부드럽게 신음소리도 내고...여자도 좋아해 남자들 신음소리 ㅋㅋ어서...."

그래서 "음~~~아~~~" 가슴을 핥으며 꽃입을 핥으며 서로 웃음이 빵 터진다 ㅋㅋ

바로 cd갑옷을 채우고는 꽂게 만드는데 앗....뭐지...자연 쪼임인가?? 이렇게 탱탱하다니...

운동 좀 할거 같은 피부...역시 내 예감은 틀린적이 없지 ㅋㅋㅋ

바로 힘차게 발사하고 마무리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