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짜 미나 후기

안마 기행기


초짜 미나 후기

희딱인생 0 26,072 2021.06.10 10:56
애플
미나
야간

야간에 애플 방문하니 역시나 하루실장님이 반겨주네여


앉아서 이야기 하다가 누굴 볼까 하다가 초짜 언니가 있는데


한번 볼 생각있냐고 물어봐는데 초짜 킬러이나 쓱싹 해봐야죠


미나를 처음 보는데 약간 긴장한듯한 보이지만 수다로 곧 친해집니다


잠시 그렇게 대화 하다가 같이 샤워 하기위해 다 벗으니까 긴기럭지에


슬림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데 딱 제가 좋아하는 몸매를 가졌네여


샤워 후 침대에 걸쳐 앉아서 도란도란 있다가 슬며시 입술을 포개면서


찐해지는 키스를 하다가 그대로 미나를 눕혀서 위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반응을 보는데 닿을듯 말듯한 입술과 혀로 컨트롤 하면서 미나의 목 가슴


배 옆구리 허벅지 사타구니 소중이까지 한땀한땀 빨고 핥아주는데 


앓는듯한 신음소리와 몸메 정직한 반응으로 봉긋해지는 가슴과 딱딱해진


꼭지 그리고 이미 흥건하게 젖은 동굴 입구도 


그렇게 더 클리를 더 공략을 하니 감전된 듯한 전신 온몸이 부들부들 거리는데


더 했다가 더 난리 날것 같아서 그대로 위로 올라와서 키스를 하고 바로 콘을 씌웠죠


애액으로 완전 젖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천천히 넣으면서 들어가는데 미나 반응이


심상치가 않네여 천천히 움직이다가 리듬 타면서 움직이는데 활어 반응을 보니 


불타오르게 한참 달리다가 마무리 하고선 그대로 포개져 있는데 발그래한 미나가 


절 보면서 귀엽게 키스까지 하는데 심쿵각입니다.


그렇게 쉬면서 있다가 나오면서 다시 오겠다고 하면서 나왔네여


그냥 마음에 든 미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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