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애플에 방문해서 하루실장님하고 이야기 하다가

오랜만에 주연이나 볼까 운을 띄우니까 은글슬쩍 예약 Go!!

그 뒤에도 한참 이야기 하다가 바로 손에 이끌려서 올라가죠

오랜만에 왔다면서 애교를 부리면서 토닥토닥 때리는데 애교 뿜뿜

여전히 반전되는 몸매를 가진 주연이 

대화를 하면서 "오빠 씻고 올라오지 왜 안씻고 올라왔어" 하면서

다 벗기면서 얼른 샤워실로 후다닥 가서 깔끔하게 씻기고 나서

침대에 앉아 있는데 역시 와서 딱 달라붙어서 애교를 부리는데 

여기 꽁냥꽁냥 거리면서 하는 여우짓이 너무나 귀엽습니다.

그러면서 반전 몸매를 가진 주연이라서 탐스럽고 말캉한 가슴을 만지면서

바로 딥키스를 하는데 잘 받아주고 허리를 감싸 안은 상태에서 더 딥키스

그러면서 "오빠것 너무 건강한것 아냐 왜 자꾸 찌르는데" 하면서 웃는데

바로 눕혀서 주연의 온몸 구석구석 하나하나 다 빨아주니까 달아 오르는

주연이를 더 괴롭히는데 활어 반응에 신음 팡팡 터지니까 더 열심히 역립을

하게 되니까 진짜 물이 콸콸 나오니까 오빠 스탑 하고선 절 눕혀서 바로 

BJ를 미친듯이하는데 자기가 당한만큼 BJ를 하는데 기가 쏙쏙 빨리네여

그리고 나서 바로 CD 씌우고 나서 여상으로 올라타는데 역시나 많이 젖은

상태에서 들어가니까 느끼는 표정으로 절 쳐다보면서 쪼이면서 들썩들썩

하는데 더 강력하게 바운스 탈수 있게 허리를 잡고선 강력하게 여상 타고

제가 일어나서 밀착시켜서 좌위로 변경하여 키스를 하면서 탐스러운 엉덩이를

잡고선 위 아래로 움직이니는데 주연이의 따뜻한 숨결이 제 목과 볼에 스치는데

폭주기관차로 만들어버리는데 바로 눕혀서 강하게 풀 파워로 달리는데 그걸 받아

주는 주연이와 환상의 떡질로 땀을 흘리면서 그대로 시원하게 마무리 했네여

오빠 오랜만에 너무 격렬하게 움직이는것 아니면서 농담 던지면서 껴안고 있다가

나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