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전설녀란 아무에게나 붙여진 수식어가 아닌게 확실합니다

안마 기행기


서비스 전설녀란 아무에게나 붙여진 수식어가 아닌게 확실합니다

터틀씨 0 63,823 2021.01.19 14:33
오렌지안마
케이
중간

서비스 전설녀 케이언니가 휴식기를 거쳐 다시 복귀해서 예약후 방문햇습니다

 

전설이란 아무에게나 이름을 붙이는게아닌지 몸매 관리가 어찌나 탱탱하게 존득한지 대단하단 생각이네요..

 

자동문이 열리니 슬림하면서도 매끈한 S라인의 자태로 저를 압도해버리네요

 

대화는 아주 잘 되고 남자의 마음을 잘 아는 듯 합니다. 

 

 

드디어 케이의 물다이를 받았는데.. 

 

와~~ ㅅㅂ 

 

받아도 받아도 온몸에 전율이 흐르는 스킬은 정말 차원이 틀림니다. 

 

물다이에서 저를 가지고 놀듯.. 

 

어떻게 하면 내가 흥분을 하는지 잘 아는듯 합니다. 

 

 

케이의 물다이는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ㅋㅋ 

 

그냥 제 몸과 케이의 몸이 떨어지지 않는것 같은데 

 

여기 저기 슝~ 슝~~ 

 

 

침대에서 연애를 하는데.. 

 

연애감까지 뛰어나고.. 

 

이건 머.. 오래 하고 싶어도 버틸 수 없는 시간이네요 

 

 

진짜 조루가 되서 나왔는데.. 

 

케이가 너무 아쉬워 합니다, ㅠㅠ 

 

다음에 케이 만날때는 자지 단련을 좀 하고 만나던지 아님 투샷으로 예약하고 입장해야겟네요 

 

 

 

 




Comments

Total 2,865 Posts, Now 9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