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강남 | |
10월 | |
횐가 | |
체리 | |
야간 |
너무나 뜨거운 서비스와 섹스런와꾸에 빠져들어 질펀하게 즐겨본기억으로
이번에 다시 체리를 찾아 보게 되었네요
지명으로 두번째 만남이어서 더 농익은 서비스를 보여준것인지..
더욱 빠져들게 만들었던 두번째 만남...
체리는 167정도되는 키에 늘씬하고 말캉한 젖가슴으로 섹시한 느낌이 강한
처자입니다 성격도 이런천사가 또있나 싶을정도로 착한처자
오랜만이지만 알아봐주며 꼭 안아주는 그녀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을까
일상적인 대화를 하며 더욱 친밀해진듯 화기애애한 대화를 한후~
서로 누가 먼저랄것없이 키스를 나누고... 역시나 뜨겁게 반응하는 그녀
소중이가 흥건해질쯤 위에서 펌핑을 해주는데 오랜만이지만 짜릿하게 물어주며
위아래로 펌핑을 ㄷㄷ 신호가 금새 올라와 뒤치기로 짜릿하게
마무리를 해봤네요 이런처자 어디에 또있을까 다른처자는 이제 못볼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