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렌지에 방문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약간의 긴장감이 흐르면서 

서둘러 계산하고 스타일은 알아서 좋은 애로 맞춰달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장신레이싱걸 같이 몸매 잘빠진 언니 있다고 한 번 보라고 추천해주시네요

콜을 외치고 샤워하러 들어가 개운하게 씻고 가운 입고 나가서 기다리고있으니 직원이 절 데리고 안내해주네요

방에서 환하게 웃으면서 저를 맞아주는 타임언니 한눈에도 롱다리에 옷뒤로 숨겨진 몸매가 속옷모델 같이 잘빠졌습니다

팔짱을 끼고 침대에 앉혀 가볍게 티타임을 갖고 얘기를 나눠봅니다

얘기를 하면서 훑어보는데 와꾸도 이쁘고 몸매가 진짜 좋은게 맘에 들었는지 자꾸만 눈이 가네요

침대에선 마른 애무를 해주는데 성감대를 다 알고있는듯 골라서 서비스 해주면서 강력한 BJ까지 들어오는데

진심으로 뿌리 뽑아 버릴작정인지 너무나 강력하게 빨아주는 타임언니 서둘러

장갑끼우고 여성상위로 삽입해주는 타임언니가

허리돌림도 예술이라 원을 그리며 마구 돌리는데 떡감이 황홀할 정도

자세를 바꿔 뒷치기로 마무리했습니다 

타임언니는 늘씬한 몸매에서 나오는 황홀한 떡감이 재접을 부르네요

다음주에도 타임언니이 보러 오렌지로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