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것도 그렇고 웃을때 더 닮은거 같은 매력이 만나고 왔네요 

한간에 떠들썩했던 지나의 스폰... 지나... 무지 이쁘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가수였는데 그런일이 있어서 잠정 중단이라 

아쉬워했는데 이번에 매력이 보고 

잠깐이지만 비록 1초 지나(내눈에만 ㅋㅋ) 이지만ㅎㅎㅎ 내 마음속에 

이번에 만난후로 제 2의 지나가 되었네요 ~

뭔가 사차원적인 말투와 행동~ 닮은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정말 좋은 처자 지명으로 생겨버렸네요 

매력이는 마음씨도 착합니다 웃는모습이 

이름 그대로 매력으로 다가오는데 어찌나 사랑스럽던지요 

매우만족스런 첫만남!! 그리고 대화를 하며 어느새 

끈적이는 눈빛이 교환되니 참을수가 없어 

매력이를 침대에 눞히고 부드럽게 키스를 하며 본격적인 

애무를 시작해봅니다 매력이가 먼져 나를 구석구석 

애무해준뒤 나도 반대로 그녀의 젖가슴과 소중이를 

번갈아 애무한뒤 매력이의 여상으로 펌핑을 하는데 

삽입감과 반응 너무나 좋네요 

오래 버틸수가 없다는걸 느껴 자세바꿔 

정자세로 가슴을 만지며 팟팟팟 

얼마 지나지 않아 사정감이 올라와 

시원하게 발사를 해버렸네요 

비록 오래 버티진 못했지만 너무나 만족스런...

오랜만에 너무나 행복한 1시간을 가져봤네요 

지나를 닮았다는건 제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매력이를 보고 나오면서 실장님께서 피드백을 

해주시길래 지나 닮았다며 너무 좋았다고 하니 

엥~~? 지나를 닮았다고?ㅋㅋ 그런말 하는사람 

오빠가 첨이라며 웃더군요~ ^^ 

몸매도 너무나 좋고 와꾸도 좋은 매력이 

무엇보다 연애감.... 정말 최곱니다 

오랫동안 두고두고 지명으로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