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에게 이름만 주구장창 들어서 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길고긴 대기를 무릅쓰고 만나봅니다 

유라!! 이름이 곳 명성인처자 !! 다시없을 와꾸는 보는순간 

인정할수밖에 없는 와꾸를 가지고 있네요 

무표정할땐 그만에 맛이 있고 웃을땐 사랑스러울수밖에 없는 처자 

뭘해도 이쁘다!! 이말밖에 안나오더군요 

역시 지인들 사이에서 안마좀 다녀본 분들은 제접을 할수밖에 

없다고 하던데 이유가 있었네요 

물다이는 그리 잘하진 않지만 열심히 하네요 

이쁘니까 괜찮은 부분이지요 ^^

연애감 너무 좋습니다 나이도 어린터라 질쪼임이 좋구요 

반응도 리얼로 느끼는 그녀이기에 오래 버티지 못하고 

발사를 했지만 그럴수밖에 없는 완전체 그녀였네요 

일찍 끝난 연애탓에 대화를 길게 해봅니다 

마인드도 좋은지라 즐거운 대화를 하며 친해지니 개인적인 

얘기도 하면서 친밀감을 쌓아가 봤네요 

이글을 쓰는 지그 이순간도 전화를 하니 마감이더군요 ㄷㄷ 

남은 타임이 있으면 보려했으나 내일이나 봐야겠어요 

눈에 아른거리는 그녀 어찌 잊을수가 있을까 싶네요 

당분간 유라는 쭉 지명으로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