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 야간의 그녀!!

알고 있는 사람만 본다는 그녀를 보았습니다. 

167Cm / C컵 / 애인모드 / 예쁜 얼굴 / 콜라병몸매 / 깨끗한 소중이

진짜 강남을 평정 할 만합니다. 

골수 지명들로 인해 겨우겨우 일찍 전화해서 

1타임을 보았습니다. 

몇 번 봐도 질리지 않는 연애인과 함께 있는듯한 설렘...

수아와 대화를 나누고 얼굴과 몸매를 감상하는 시간은

선택받은 남자란 기분처럼 남자의 자존감마저 상기 시켜주는듯 하네요

침대에서 알콩달콩 연인처럼 이야기 하면서 키스를 하고 

수아 언니의 엉덩이와 소중이를

탐닉하면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여자와 스킨쉽 애무를 하면서 이토록 떨리고 숨이 막히는것이 얼마만인지...

수아언니의 봉지에 존슨을 넣는순간엔 세상을 다 얻은듯한 성취감..

완벽한 몸매를 바라보며 흐느껴하는 수아언니의 자태에 

여한이 없는 하루를 보낸듯 합니다

보면 볼 수록 더 보고 싶은 수아언니

바란거없이 앞으로도 수아언니를 볼수만 잇엇슴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