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여신!! 내가 머뭇거리자... "오빠~ xx 빨아도되요~"

안마 기행기


와꾸여신!! 내가 머뭇거리자... "오빠~ xx 빨아도되요~"

아데토쿰보 0 31,285 2020.07.03 14:00
오렌지
아이
중간


인생녀 만나고 왔네요 정말 안마를 다니면서 이런 매니져가 있나 싶을정도로 


 


엄청 이쁘고 엄청 몸매도 좋은데 왜 여기에 있나 싶을 매니져였네요 


 


아이라는 예명을 쓰는 매니져인데 워낙 후기로 좋고 실장님도 


 


보기 어려운 언니라고 하시길래 시간예약하고 만나고 왔는데 


 


정말 보자마자 동공을 커지게 하는 와꾸를 소유하고 있는 언니 입니다 


 


방으로가 대화를 해보는데 고급스런 느낌까지 ㄷㄷ 


 


소심한 성격이라 적극적으로 리드하고 싶었으나.... 아이의 마음씨도 좋았던게 


 


애무를 주고받고 있으며 누워있는 이쁜 그녀의 양 다리가 벌려져있어 


 


훤히 들어난 그곳이 반짝거리며 젖어있는데 어찌나 탐스러운지 


 


바라보며 머뭇거리자 빨아도 된다며 웃어주는데 코피가 날지경...ㄷㄷㄷ 


 


바로 돌진해 한없이 츄릅대보는데 살살 해줘야 여자가 좋아한다고 


 


알려주는 배려심까지~ 어찌나 깨긋하고 맑은 애액이 흐르던지 


 


얼굴처럼 이쁜 그곳에 냄새해나 없이 맑은 그곳!! 한참 빨다가 흥분을 했는지 


 


아이가 하자며 콘을 끼고 여성 상위를 하는데 ....윽 자극이 엄청나 


 


얼마 받아본것도 아닌데 그대로 발사를 해버렸네요 ㅜㅜ 역시 이쁘면 


 


다 되는가 봅니다 아이와의 만남이 지명으로 이어지게 될줄을 


 


나도 몰랐네요 내생에 최애녀 아이!! 너무이쁜 그녀를 조만간 또 제접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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