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꼬 털리고 왔습니다.

안마 기행기


똥꼬 털리고 왔습니다.

스타킹좋 0 26,971 2020.05.15 23:34
오렌지
제시
야간

오랜만에 서비스 제대로 받고 싶어서 오렌지 안마 

 

야간에 방문해서 스타일 미팅했습니다. 

 

 

여자 실장님들이 많이 계시네요~~ 

 

서비스 잘 하는 언니로 부탁을 하니깐 제시언니라고 

 

키도 제법 있고 가슴도 자연 B컵의 섹시한 언니가 

 

있다고 소개 시켜 줍니다. 

 

 

샤워하고 제시 언니 만났는데 태닝을 한 듯한 피부톤과 

 

매끈한 피부는 손맛을 자극시킵니다.

 

 

담배를 빠르게 피고나서 제시언니와 샤워하고 

 

물다이 받았는데... 

 

 

제시언니는 입에 닿는 모든 곳을 정성스럽게 빨아줍니다. 

 

밧대루 자세를 하게 하고 제 불알을 만지면서 똥고를

 

발아주는데 청소기가 따로 없네요 

 

 

후루룩~~~ 하면서 제 똥꼬를 계속 빨아 먹고 또 빨아 먹고..

 

제대로 똥고 애무를 받아 봤습니다. 

 

 

침대에서 제시가 애무를 끝내고 여상으로 꼽은 상태에서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하는데... 

 

 

이건 남미 여성이 엉덩이를 흔드는 정도라고 할까.. 

 

떡감 지대로고... 떡발 제대로 받습니다. 

 

 

저도 제시를 눕혀 놓고 깊히 강하게 박으면서 

 

제시와 딥키스를 하면서 제대로 섹스 하고 기분 풀고 나왔어요 

 

 

제시는 다시 한번 봐야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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