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인기녀는 인기녀 인가봅니다 ㅎㄷㄷ 

작년 금붕어때부터 다녔던 업장에서 여러 처자들을 보다가 

빛나라는 매니져를 만나고난후 지명이 되어 오래 보다가 한동안 

휴가를 다녀온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간간히 달림을 하곤 했지만 

여전히 마음속 지명이 언제쯤 올런지 기다려 지더군요 

그러던 어느날 출근부에 떡하니!! 올라와 있길래 예약을 시도했으나 

역시나 원하는 시간때에 마추기란 ,,,, ㄷㄷㄷ 

결국 새벽정도에 시간을 예약하고 멀뚱히 잠안자고 있다가 시간되어 

만나고 왔네요 켁;; 다시 복귀한지 3일되었다는 그녀 

여전히 이뻣고 여전히 그 맛은 좋았네요 

예전보다 더 어려진듯 보여지는것이 관리를 잘해서일까요~ 

오매불망 기다렸던 지명과의 만남은 짜릿함 그 이상을 안겨줬네요 

이쁜이들은 서비스가 소프트하다는 편견을 깨준 그녀 ...

이쁜이들은 마인드가 별로라는 편견도 깨준 그녀....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을까요 아마도 빛나같은 매니져는 

꽃이라 생각이 되네요 아름다운 꽃은 아껴주고 사랑해주는게 당연지사 아니겠나 

생각해봅니다 

오랜만이지만 기억해주며 반겨주는 꽃같은 그녀 빛나

그 빛이 시들지 않고 영원히 오래 보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