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강남 | |
10월 | |
횐가 | |
비누 | |
야간 |
저녁을 먹은후 시간내어 미리 예약해놓은 그녀를 만나고 왔네요
실장님과 미팅후 비누라는 매니져를 추천해주시며 믿고 보라고
하시니 한번더 믿어보고 기대감을 안고 샤워를 해봅니다
예약시간보다 조금일찍 도착해서 차한잔 하고 기다리니
안내를 해주시네요
비누!! 몸매 좋습니다 와꾸도 섹시하구요 160중후반정도 되보이는 늘씬한 키에
얼굴이 너무나 섹합니다 섹시 섹시 섹시미가 뚝뚝 떨어지는 야한매니져~
너무나 기쁜 첫인상만으로 지명이 이렇게 생기는가 보군 크~
속으로 기쁨을 만끽하며 대화를 하니 코드도 뭔가 잘 맞는것이
벌써부터 다음에 볼 스케쥴을 짜봤었네요^^;
개인적으로 탕서비스는 감흥이 없기에 패스하고 정중히 이야기 하니
친절히 알겠다며 침대에서 비누의 애무를 받는데 ....
엄청난 자극에 온몸에 전기가 찌릿하게 하는 스킬인게 몸매도 좋은데
와꾸도 엄청 섹한처자의 애무를 받고 있자니 소름돋을 정도의 자극이라니...
역립을 시도하며 이쁘디 이쁜 소중이를 연신 츄릅대자 애액히 흐르니
흥분을 했는데 하고싶다며 콘을 씌운뒤 여성상위로 내 위에 올라가
움직이는데 연애감도 미친듯.. 신호가 금새 오기에 자세바꿔
정자세로 가슴을 움켜쥐며 빠르게 쇽쇽쇽 ....
신호는 왜이리 빨리 오는데 참지않고 그냥 발사를 시원하게 해버렸네요
몸매와꾸 다되는 비누를 어찌 지명으로 안볼수가 있나 싶은 만남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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