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엔돌핀 | |
주간 |
평소에 주간달림을 많이 하는편은 아닌데 운좋게 엔돌핀을 만났습니다.
이번에 주간달림으로 너무너무 좋은 매니저를 만나버렸네요
귀엽고 이쁜 와꾸를 보는순간 역시 실장님 말 들음 자다가도 떡이생기네요
키는 160 초반 정도로 육감적인 몸매입니다. 거기에 자연 E컵의 가슴 ...ㄷㄷ
잠시 이런저런 얘기나누는데 이 언냐 대화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친화력이 상당하고 무엇보다 애교가 애교가 사람을 막
그 애교에 이미 입꼬리는 승천하고있고
커피 한 잔하고 탈의 후에 샤워를 받으러갑니다
벗은 옷을 하나하나 받아주며 챙겨주는 친절한 모습이 이뻐보이네요
샤워받고 물다이 위에서 이루어지는 하드한한 서비스
엄청 부드러운 애무서비스였는데 제 동생넘이 금방 반응을 보이는게 참 신기하기도하고
이 언니 무슨 테크닉 기술이 이렇게 좋은건지 좀 놀랍기도하네요
서비스 받은이후에는 같이 침대로 이동했죠
편안한 애인모드를 만들어주며 이번엔 나의 애무를 원합니다
간만에 실력발휘 좀 하며 돌핀이의 꽃잎을 마구 핥아주었죠
반응이 굉장히 리얼하면서도 수량도 쭉쭉 잘 뿜어댑니다
그 모습을 보고있자니 오랜만에 실력발휘한게 굉장히 보람차네요 ㅎ
아 물론 그 모습보면서 꼴렸던거는 뭐 어쩔수없는 사실이구요
아담한 몸매라 제몸에 폭 안겨오는 느낌도 좋고 여친처럼 리얼한 반응까지 좋습니다
섹스는 또 어찌나 진득하게 달라붙어서 즐기는지
그 귀여운 얼굴로 섹드립을 날릴때는 정말 미쳐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상큼하고 귀욤진 엔돌핀언니와 함께한 즐거웠던 시간
방문을 나서며 또 와야돼하며 윙크하는데 무조건 엔돌핀 보러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