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언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안마 기행기


설 언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가넷 0 8,288 2019.02.13 14:51
강남_LOCK
2019.02.04
164 / B컵/ 슬림
야간
10

언니 정보

1. 나이 - 20대 중반정도임

2. - 164정도 인듯함

3. 몸매 - 슬림

4. 가슴 - A 

 

관 전

설 언니와 만남

실장님을 안내에 따라 엘리베이터에

 

타고 언니가 왔네요. 엘레베이터를 타자마자

 

언니가 팔짱을 끼면서 안기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올라가면 언니가 가볍게

 

제동생을 만지작 만지작 해주는데 벌써

 

관전 층으로 도착을 했습니다. 언니랑

 

걸어서 복도 끝쪽으로 가서 의자에 앉져서

 

언니가 가운을 벗겨주고 가슴을 애무하면서

 

동생쪽으로 내려가서 동생을 BJ을 해주는데

 

다른언니와 와서 가슴을 애무해주고 다른

 

곳으로 갑니다. 파트너 언니와 거기서 살짝

 

연애좀 하다가 방으로 이동을 합니다.

물다이

방에 들어 와서 침대에 안 져서 언니와

 

한번 더 인사하고 물 한잔 달라고 해서

 

먹으면서 애기좀 하다가 언니와 샤워를

 

하러 샤워장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샤워장

 

에서 언니가 저를 깨끗이 샤워를 시켜주고

 

물다이가 진행됩니다. 발부터 천천히 가슴으로

 

부비부비 하면서 올라와서 언니의 가슴과

 

꽃잎 비벼주면 다시 내려가서 응까시 좀

 

해주다가 다시 가슴과 꽃잎으로 부비부비

 

해주고 뒷판 마무리를 해주고 앞으로

 

돌아 누의라고 합니다. 앞으로 물다이

 

시작해 주네여 발부터 가슴으로 부비부비

 

하면서 올라왔다가 아래로 내려가서

 

제 구슬하고 동생을 맛나게 애무를 해주고

물다이 마무리 하고 샤워를 하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연애

침대에 누워있으니까 언니 샤워를 마치고

 

와서 언니가 제가 가슴부터 애무를

 

해주면서 내려가서 제동생를 BJ해주고

 

장갑을 착용 시키고 언니가 제 위에

 

올라와서 여상자세로 시작 합니다.

 

여상 자세로 강약 강약 운동을 하다가

 

정자세로 변경해서 강약 강약 운동을

 

하다가 다시 여상 자세로 변경을 해서

 

운동을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언니와 애기 좀하다가

언니랑 같이 샤워를 하고 언니가 챙겨준

 

옷을 입고 포옹하고 나왔습니다. 실장님이

 

" 어떠셨어요? “ 하고 물어 보셔서 "

 

아주 좋았다고 애기하고 탕밥 좀 부탁드려요

 

하고 방에서 탕밥을 먹고 한 숨 자고

 

출근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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