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수했다.......ㅠㅠ ☆

엘베에서 저를 마중 나온 그녀를 보자마자 

그녀인줄 모르고 저도 모르게 놀래서...ㅋㅋ

" 어......?! 어 !!  "

" 음? 뭐야 왜 ? 오빠 나 어디서 봣어 ?? " 

방으로 들어 가서도 기억 못하면서  

살벌하게 추궁하는 그녀에게 결국 항복 ㅠ_ㅠ...

그녀와 다른 가게에서 있었던 일 몇가지 이야기 해주니...

그제야 기억 났는지...

본.색을 들어내는 유쾌한 악마녀 ㅡ,.ㅡ ㅋ

그녀의 거침 없는 입담과 장난끼에 슬~쩍 기가 죽을 찰나 

그래도 할건 해야겠다 싶어 샤워하러 가자니깐 

" 왜 ? 할려고 ?? 에이~ 간만에 봣는데 꿀좀 빨자 !!! ㅋㅋ " 

" 응 ! 안돼 할꺼야 ㅋㅋ " 

" 아우 !! 진상 !!! 꼭 나랑 해야겠어 ?? " 

" 응 ! 반드시 해야겠어 ㅋㅋㅋ " 

해야죠 암요...

그녀는 맛있거든요 ㅋㅋㅋ

☆ 야야 ! 싸겠다 하자 !!! ☆

그녀의 장난끼는 쉬지 않습니다

그녀의 입은 잠시도 쉬지 않아요

입에 뭔가 물려주지 않으면 계속 떠들어요 ㅋㅋ

그런데...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장난 없어요 ㅡ,.ㅡ...

마치 서비스로 끝내 버릴듯한 기세로 죽여줘요 ㄷㄷ;;

유달리 강한 자극을 주는 그녀의 입술 감촉에 느끼고 있다 보면 

69 자세때 그녀의 매력적인 엉덩이를 톡톡 치며 항복 할수 밖에 없죠 ㅠ_ㅠ...

매우 아쉬워 하며 ? 

콘을 씌워주며 올라오던 그녀였죠 ㅋㅋ 

☆ 연애 할때 만큼은... ㅋ ☆

오옷 ! 좋타구나~!!!

매력적인 츠자가 좋은 연애감과 테크닉으로 

저의 위에서 놀아주니 세상 기분좋은 표정이었던 남자

그 모습이 뭔가 못마땅했던 츠자 ㅋ

" 오빠 세상 편해보인다 ?? " 

" 응 좋아서~~~ " 

" 아쒸 오빠가 올라와 !!! "

자세를 바꿔 천천히 느끼려 하면 할수록 

쉼 없이 떠들며 장난치던 입에서 

야릇한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며 느끼던 츠자  

엉덩이가 빵빵해서 그런건지 

꽃입의 각도가 남들보다 좀더 위로...

꽈~악 꽉 물어주며 금세 젤과 수량이 범벅...

클라이막스는 큼지막한 엉덩이를 부여잡고 

뒤로 연애 할때 주체할수 없는 흥분이 밀려와

그녀의 뜨거운 그곳에 마무리 할때...

세상 짜릿한 쾌감을 주던 츠자였죠 ㅋㅋ

연애가 끝나고 나면 또 다시 거침 없는 입담에 

저 또한 필터 없는 입담으로 대응 하면 당황하던 그녀 ㅋㅋ

쓸대 없는것만 빨리 배운다며 투덜 거리던 악마녀였죠 ㅋㅋ

※ 간략 총평 ※ 

관전에서 그녀를 보면 절루 시선이 갈꺼 같다 

스타일도 좋지만 그보다 더 유쾌한 장난끼가 다분한 츠자 

1:1 로 봐도 재미있지만 관전으로 볼때 더 재미난 츠자

물다이에서 의자 바디를 잘타고 침대도 느낌 강하게 오는 서비스 

연애감도 좋은데 야~한 섹반응과 즐기는 모습도 좋았다